카테고리 없음 지나버린 고통은 잊어버리자. 리걸막 2023. 11. 14. 06:56 카뮈가 지중해의 자연과 결혼한 것처럼 메일러는 동물원에서 풍기는 생기와 같은 흑인가(黑人街)의 그 야만인과 결혼하였다. 지나버린 고통은 잊어버리자. "시간은 명예를 가져다주는 가장 큰 증거이다."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리걸막 저작자표시